인천지부 초등남부지회

[11월 정보쌈지] 전국참실대회, 416, 역사적폐청산, 학교생활기록부, 학생의 날 계기수업 3종 셋트, 탈핵, 현장실습, 페미니스트 교사, 2017교육자료 수록

11월 정보쌈지

 

호수 : 2017-8호 발행 : 2017년 11월 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교육희망 | 참교육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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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주황리본도 있습니다] 스텔라데이지호 선원들의 무사귀환을위한 온라인 서명

• 안전사회염원(사회적참사법안통과촉구) 계기수업 지도안

• 별별소식지 10월호 보러가기


전국 시도지부 참교육실천대회 안내

17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가 원광대에서 열립니다

17회 전국참실대회 주제토론마당에서 토론할 주제를 제안해주세요

 

[영화] 국정교과서 516일 : 끝나지 않은 역사 전쟁 (11월 23일 개봉합니다)

• '식민지역사박물관' 이이화 건립위원장 인터뷰 및 후원안내 - "식민지 역사박물관 발기인이 되어주세요"

13회 역사와 삶 글쓰기 대회 안내(응모마감 : 12월 4일까지)

역사적폐 청산 팟캐스트 '역적'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을 위한 교사 설문조사 결과 발표

• [토론회]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기록하는 학교생활기록부 만들기

학교생활기록부 국제비교연구와 한국교육에 주는 시사점

학교생활기록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교육부의 학생부 신뢰도 개선 방안

학교생활기록 정상화를 위한 학생부 정비

학부모들이 바라보는 학생부의 문제점

학생부의 문제점과 현황


촛불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이 일렁이신다면?

이번 학생의 날은 촛불 청소년인권법 제정으로 함께 해요 ^^

촛불청소년 인권법 제정 서명하러 바로 가기

• 88주년 학생의 날 맞이 전국 청소년 인권실태 의식 조사결과 발표 및 입법촉구 기자회견

학생의 날 계기수업 3종 셋트신문영상촛불청소년인권법 서명

초등 학생의날 계기수업 자료

[논평] 국회의원은 수업 간섭 말고 정치에 전념해야(나경원 의원의 불순한 '교육 사찰'을 비판함)

[노동인권 공동수업]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관련 공동수업

쟁점(사드배치) 토론수업 지도안

우리 모두 '씨앗강사'가 됩시다

[논평] 산업부 신고리 공론화위 권고이행 정부대책에 대한 입장

에너지와 탈핵교육(광주지부 제작)

[전북교육청 탈핵교재 2016년도 개정판] 탈핵으로 그려보는 에너지의 미래

탈핵신문


[입법청원운동 서명]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지를 요구합니다

• 오마이뉴스 연속기고 :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실상과 올바른 직업교육 대안 모색하기

[연속기고 ①] 교사죽음 부른 도제학교, 학생들은 당했다

[연속기고 ②] [카드뉴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현장실습 vs. 산업체파견현장실습

[연속기고③]'사직'이라는 단어를 품고 사는 고3들

[연속기고④] [카드뉴스]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방안', 설마 이대로 실화?

[경향신문 단독] '페미니스트' 최현희 교사 인터뷰 "이 아이가 자기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페미니스트 교사 경험 중이라는 심정으로 대화"

[TBS 김성수의 시시각각]교실 점령한 '혐오문화'…해법은?

[교육희망] 페미니즘 교사 동아리의 강요된 '자진' 해산 유감

[논평] 정부의 젠더 감수성 부족을 공공연히 드러내는 '재난 대응 안전 한국 훈련' 성차별 홍보물, 즉각 회수해야

2017 성폭력 생존자 말하기 대회 <_______________, 마이크를 잡다>

유노딩딩딩 - 수업의 세계에 빠져봅시다

톡톡상담 - 부장교사와 수업시수, 마플-교사용 맞춤재무관리 비법 대공개

빨수샘의 시사이슈 - 도제교육 그리고 교사의 딜레마

• 유노딩딩딩 - 학원과 학교, 학생들의 선호도?

2017년 하반기 교육자료를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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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노느매기

1. 사는 이야기  "반장선거" | "문제는 스티커가 아니야" | "2030 젊은 조합원을 늘리기 위한 SNS 활용 제의서" |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기"

2. 특별기획 - 학생부 바꾸어 보자! 지금 당장!! | 공무원,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발제문  

3.  좋은 수업 좋은 선생님 - 시 쓰기로 시작하는 2학기 / 발도로프교유을 접목한 5학년 교육과정 운영 사례 / 함께여서 가보는 길 / 바야흐로 사랑!! / 평화로운 교실을 꿈꿔요5 바람의 똥꾸를 찌른 숲으로 간 사마귀 /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거잖아요 /

4. 연재 - 조희연 교육감 취임 3주년 / 학교업무정상화, 천 개의 바람 /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5. 문화마당 - 책소개 / 인생의 씨실과 날실 - 박물관 이야기 / 창덕궁은 살아있다 - 아이들과 함께 듣는 클래식 / '피아노 시인' 쇼팽, 그의 심장은 어디로 갔을까?

참교육원격교육연수원 9기, 10기 수강생 모집

[신규연수] 성장과 발달을 돕는 중등평가혁신

[신규연수] 2017년 자존감과 학습력을 높이는 독서교육

• [위탁연수] 부산광역시교육연수원, 광주광역시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416잊지않고 행동하기 초등 노느매기 참교육실 정보쌈지참교육 원격연수원

 

정보쌈지는 참교육실에서 매달 발행하고 있는 누리잡지입니다.                          

 

[논평]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에 즈음하여-여성이 자유로운 사..

 

[보도자료]

전교조 로고  날 짜 : 2017.11.24.(금)
 발 신 : 대변인
 수 신 : 교육 노동 사회 담당기자
 담 당 : 김성애 (여성위원장)
위원장 조창익/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6층(03735)
http://www.eduhope.net
대표전화 02-2670-9300 전송 02-2670-9305
대변인 송재혁 02-2670-9437.010-4690-2670, E-Mail : chamktu@hanmail.net

 

[논평]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에 즈음하여

여성이 자유로운 사회는 곧 모든 사람이 자유로운 사회

#학교에_페미니즘을

1125()부터 1210()까지 여성폭력추방활동 전개할 터

 

 

1. 내일(11.25.)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다. 전교조는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을 맞아 여성에 대한 폭력의 실상과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성찰하고 1210일까지 여성폭력추방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2. 전 세계 곳곳에서 여성들은 나이, 사회경제적 지위, 인종을 불문하고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 그 가해자는 직장상사, 동료, 친구, 이웃사람, 아버지, 남편, 애인 등 피해자가 아는 사람들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말을 듣지 않아서, 화가 나서, 나를 무시해서라는 이유로, 혹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여성들은 생명마저 위협받고 있다. 이는 분명 야만이며 인류 사회의 적폐.

 

3. 한국 여성들의 생명과 존엄, 그리고 안전 또한 크게 위협받고 있다. 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은 내부에 만연한 성희롱, 성추행과 직접적 폭력을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기고 무마하기 일쑤다. 피해자가 고발해도 공권력은 처벌에 미온적이다. 언론은 성폭력 사고를 다룰 때 피해 여성에 초점을 두어 선정적인 가십거리 뉴스로 다루곤 한다. 엉뚱하게도 가해자의 앞날을 걱정하면서 피해자의 태도와 처신을 문제 삼는 일각의 여론 또한 여전하다

 

4. 어느 사회보다 모범적이어야 할 학교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부끄럽게도 성차별과 성폭력에 관련된 문제 제기와 고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그 처리 결과 또한 참담한 지경이다. 대부분 장난이나 가벼운 사안으로 치부되고 있으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분리 조치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가해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학교 공간으로 돌아오는 일마저 버젓이 일어난다.

 

5. 사회 일반의 성차별적 언행 또한 학교에 그대로 전이되고 있지만 교육은 이를 바로잡는 노력을 게을리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진취적인 여학생은 남학생들의 기를 누르는 존재로 취급되며, 성별 고정관념은 여아여학생들이 여성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삶을 주체적으로 펼쳐나가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 소위 여자다워야한다는 사회적 울타리 안에서 여성은 개성을 드러내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이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은 사회 일반이나 학교에서나 차이가 없다.

 

6. 여성에 대한 폭력의 주된 원인은 성차별에 있다. 따라서 국가는 폭력에 단호하게 대처할 수 있는 법과 제도를 정비해야 함은 물론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사회문화적인 성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여성억압적이고 남성중심적인 사회구조야말로 여성에 대한 폭력을 조장하는 토양이다. 따라서 폭력을 행사하는 개개인을 질타하고 처벌하는 수준을 넘어 이러한 불평등 사회를 문제 삼을 수 있을 때 근본적인 수준에서의 문제 해결이 가능해진다. 여성 차별을 전통, 관습, 자연의 섭리 등으로 포장하는 사회문화적인 성차별 의식을 바꿔내기 위해서는 전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므로,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에 나서야 한다.

 

7. 여성에 대한 폭력의 근절과 성차별의 해소를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의식과 철학의 변화는 사회 진보의 튼튼한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여성 차별은 인류가 오래도록 광범위하게 공유해 온 단단한 편견이어서 나이가 들어도 이에 대한 비판적인 인식을 형성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차별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폭력이 개인의 문제이기 이전에 사회적인 문제임을 전제한다면 사회적인 수준에서의 의식 변화를 이루기 위해 공교육 체제가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성평등교육이 교육과정과 교육활동 전반에 녹아들어 차별이 문제임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을 때 미래세대를 낡고 질긴 편견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학교와 공교육에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8. 여성이 안전한 사회는 남성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사회이기도 하다. 여성이 자유로운 사회는 곧 모든 사람이 자유로운 사회다. 우리가 가르치는 여성들이 더 이상 여자라는 이유로 폭력에 시달리고 존재에 상처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에 전교조는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1125()부터 1210()까지 여성폭력추방 활동을 다음과 전개할 예정이다.

 

  1) ‘#학교에_페미니즘을신문 의견광고 게재

    - 시민·교사들의 자발적 모금에 의함

    - 468명 모금 참여, 모금액 3,405,000

    - 20171124() 광고 내용 : 아래 그림파일 참조

 

  2) 여성폭력추방 계기교육 실시

    - 수업안 예시 제공(전교조 여성위원회참교육실)

 

  3) ‘페미니즘 교육, 혐오를 넘어서집담회 개최

    - 2017126() 18:30,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

 

  4)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여성폭력추방 공동캠페인 전개

 

문의 : 김성애 여성위원장 01074170103

  

 

2017년 11월 2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